안녕하세요? 오늘은 2000년대 추억의 온라인 게임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특이하게도 지금게임을할때보다 제가 어렸을때 했을때 더 재미있게 느껴졌던거 같은데, 그건 아마도 나이가 어려서 수준도 낮고 그시대의 게임들이 뭔가 굉장히 단순해서 그런거같네요. 요즘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 너무 쓸데없이 지나치게 화려해지고, 복잡해지고 유료화가 너무 진행된거같습니다. 자 이제 주제로 이야기를 돌려서 2000년도에 정말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하거나 봤던 국내 온라인게임 10가지를 뽑은뒤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1. 귀혼 솔직히 해본게임은 아니지만 옆에서 질리도록 들었을정도로 제가 어렸을때 굉장히 유행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의 아류작이라고 불렸으나 어린이로써는 그런거를 상관할 겨를이없기 때문에 굉장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