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징금 미납부로 29만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고 각종영화들로부터 비판을받아서 어린나이층의 국민들이 증오하는 전두환 전대통령의 업적에대해서 알아보겠다. 그러니까 쿠데타로 정권을 잡든간에 추징금을 미납부하던간에 신경쓰지말고 대통령으로써 국정을 잘운영했는지에대해서만 평가해보는시간을 갖도록하겠다. 참고로 본인은 태생도 충청도이고 현재는 경기도에서 살고있을만큼 정치에대해서는 좌파도 우파도아닌 매우중립적인 시선에서 살펴본다. 1. 야간통행금지 해제 젊은세대들도 들어봤다시피 옛날에는 오전12시부터 오전5시까지 야간통행금지라고 어른이든 아이든 나이를불문하고 밖에나가면 경찰서에 끌려가는 시절이였다. 쉽게말해서 셧다운제 비슷한거라고 보면된다. 따라서 국민의 자유가 핍박받고있었고 이를보다못한 전두환 전대통령은 야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