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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피의 해외둘러보기/사회 17

북한이 부카니스탄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자, 스탄하면 생각나는 국가는 어딜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막장국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생각나고, 경제력이 후달리는 타지키스탄같은 듣보잡나라도 떠오른다. 그런데, 위에말한 스탄국가들중에 더욱 지옥같이 개막장인 나라가있는데 그건바로 부카니스탄이다. 원래 북한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후진국st해서 국명이 바뀌었다. 도대체 얼마나 막장이길레 나라별명이 이따구일까? 서비스업같은 직종은 존재하지않고 2차산업까지 있지만, 대개 부카니스탄 주민들은 농업, 광산채굴따위의 1차산업에 속하는경우가많고, 흉년, 가뭄, 자연재해등으로 거의다 개판이라고보면된다. 1인당 국민소득은 580달러정도고, 소말리아같은 아프리카 빈국수준이고, 현재는 망해버린 동독과 소련보다 40배정도 못산다. 이들이 굶어죽지않고 여유좀 부리면서 살아..

천국같은 살기좋은나라 순위 TOP10!

해외이민이나 유학또는 장기체류를 생각하고계신분들에게는 유용한 포스팅이 될수있을거고, 살면서 항상궁금해왔던, 제호기심도 풀어줄수있는 글이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바로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살기좋은나라를 10위부터 1위까지 차례대로 설명과함께 보겠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서부유럽에 위치하는 조그만한나라입니다. 리히테슈테인이나 바티칸시티같은 너무작은국가를제외한 전세계에서 존재하는국가중 가장 돈을많이버는 국가입니다. GNP는 세계1위이며, 국토의 크기는 타국에비해서 작은편이지만, 그만큼 인구숫자도 적습니다. 국민들의 숫자가 겨우 50만명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물가는 엄청나게 비싼수준이지만, 이들의 경제력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닙니다. 인구의 3분의 1이상이 토종 룩셈부르크인이 아닌, 유럽계 외국인들이라고합니다. 세계..

우리가 모르는 세계 10대 기업과 순위는?

여러분은 기업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대부분 삼성이나, 도요타, 애플정도만 알고계실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계를 주도하는 10대 기업을 살펴보겠습니다. 자 이제, 서론은 여기에서 그만두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애플은 다들 아시다시피, 컴퓨터, 핸드폰등 IT관련분야의 기업입니다. 스티브잡스도 여기서 일하다가 해고당한뒤, 다시 경영자로들어오게됩니다. 애플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시장을 장악하고있습니다. 로고는 한입 베어물은 사과이고, 무슨의미인지 갖가지 추측이 난무합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국산 삼성때문에 많이 유명하지는 않은편이지만, 해외에서는 Apple의 인지도가 높은편이라고합니다. 이기업은 사회나 주식투자에 관심있는사람이 아니라면 처음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엑슨모빌은 미국의 석유회사라고합니다...

세계 자살률 순위 TOP10 안에드는 나라는어디일까?

자살을 하는원인은 여러가지가있는데, 경제와 스트레스도 포함되지만, 한가지 놀라는 사실있다. 선진국가인 북유럽이나 덴마크의 자살율도 낮지않은데, 그이유는 살기너무편하고 쉬워서 삶의목표를 상실했기때문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선택을 하는경우도있다. 그리고, 무조건 잘사는나라라고해서 자살률이 낮은게아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형편없는 방글라데시나 부탄의경우 한국과 일본 그리고 핀란드보다 자살하는 인구비율이 훨씬낮다. 자, 이제 주제로 돌아가서 세계자살율이 10위내로 드는 국가들을 알아보겠다. 최근에 내전이 일어나서, 많은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집을 잃었고,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도 테러가 발생하는경우가 있고, 전쟁으로인한 피해복구도 완벽하게 되지않았다. 거기다가 1인당GDP는 동유럽보다못한 필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자 영향력있는 사람5명은?!

이들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않는사람들을 즉각적으로 암살할수있고, 그들의 명령하나면 전세계또는 한국가의 운명이좌우될만큼 영향력이 강한분들이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이런분들 5명을 만나보겠다. 현재 러시아의 대통령이고 블라디미르 푸틴은 1992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6번의 대통령선거중 3번씩이나 당선되었다. 그는 구소련의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났으며, 첩보물을 좋아했다고한다. 결국 푸틴은 KGB에서까지 일하게되었다. 거대하던 소비에트연방이 붕괴한뒤 경제고뭐고 반조각이난 러시아를살렸다. 그리고 무서운점도 있는데, 체첸클레어라고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체첸지역반군이 러시아군을 살아있는채로 참수했었다. 즉시 푸틴은 최정예특수부대 스페츠나츠에게 반군을 공격하고 몇명은사로잡아 똑같이 복수하라고 명령했다고한다. 러시아의 어느..

세금많이내는 북유럽의 복지국가들은 행복할까?

요즘 복지를반대하는 사람에게 이유를물어보면, 과도한 세금때문이라고한다. 물론, 대한민국이 스웨덴이나 노르웨이같은 제도를 도입하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중 일부는 이런 북유럽국가들이 행복하지않다는 근거없는 주장을하기도한다. 하지만, 세금을냄으로써 받는혜택을 안다면 얘기가 달라질것이다. 그리고, 이런 국가들이 대체적으로 행복지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있는반면, 그렇지 못한국가들은 하위권이나 중위권에 머물르고있다. 가장 흥미로운 관심거리중 한가지이다. 대개 이들은 소득의 30%에서 70%까지 세금을 내는경우가 있는데, 만약 하루에 10만원을벌면 3만원을 내야하고, 1억을벌면 3천만원을 내야한다. 그리고, 벌금도 돈을얼마나 가지고있느냐에따라 틀려지는데, 부자가 과속한번해서 경찰한테 걸리면 몇억씩내는경우도있고, 반면..

미국은 인종차별이 어느정도일까?

예전세대와 틀리게 요즘엔 해외로 유학을가는사람들이 늘었다. 그리고, 외국으로 여행을가는 인구또한 과거에비해서 늘어났고, 이들중 일부는 인종차별에 민감하다. 한국인들이 이민이나 공부를하러 많이가는곳은 미국이라고하는데, 과연 미국에서는 피부색이 틀리다는이유로 차별을받을일이 얼마나있을까? 먼저, 인종차별은 어느국가에나 존재한다고 말하고싶다. 다만 차별의 정도가 적냐 크냐는 다르다. 미국은 이민자들이 주축이된국가여서, 한국처럼 단일민족이아닌 유대인, 백인, 히스패닉, 남미사람, 아시아인등 굉장히 다양하다. 따라서, 유럽이나 러시아등 한인종만 집중적으로 몰려있는나라들에비해 미국은 인종차별이 적은편이다. 그런데, 여기서 꼭알아야될 한가지, 차별이심한주와 심하지않은주가 있다는 사실! 위의 지도를보면 북부지역이나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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