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영화를보기전, 1편 더퍼지1의 평점이 생각외로 너무낮아서 그냥 2편을보기로했습니다. 1을건너뛰어도 보는데 아무지장도 없더군요. 인구는계속증가하고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범죄는늘어나고 이 3마리토끼를 모두없얘버리기위해서 미국정부는 대책하나를 마련합니다. 그건 일년에 한번밖에없는 더퍼지 즉, 숙청의날을 만들어서 그날동안은 24시간동안 살인을포함한 모든범죄를 가능하게해서 국가에 도움이되지않는 빈민층, 노숙자들을 몰살할계획을 세우는거지요. 부자들은 첨단방어시스템과 경호원들 그리고 좋은무기와 방어구때문에 살아남을수있지만 일반인들은 무기만있어도 신께고마워해야됩니다. 아무리그래도 다른나라사람도아니고 미국인이라서 빈민층이든뭐든간에 돈좀있을텐데 이날동안만은피해서 해외여행갈생각은 왜못하는걸까요? ㅡ ㅡ 자 그러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