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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피의 1st 정보/의료 3

먹어도 살이 안찌는 이유 알아보기

정말 필자는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 과거 방학때는 하루종일 집에 들어앉아서 삼시세끼 라면같은 인스턴트 식품만 먹고, 운동도 하나도 않했는데도 몸무게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그래서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하고 본인의 생활습관을 뒤돌아보면서 연구한결과 여러 문제점을 발견할수있었다. 1. 장의 기능이 좋지않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원인중 가장 큰걸 뽑으라면 바로 장기능이다. 대개 먹어도 안찌는 체질인 사람들은 소화능력이 약해서 먹어도 설사로 나오거나 음식속에 들어있는 영양분을 흡수하지못한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사람들에게는 많이먹는게 체중을 늘리는데 도움이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욱 좋지않은 영향을끼친다. 따라서 음식은 많은양을 먹지않고 소화할수있는 적당량을 섭취하는게 바람직하다. 2. 잠을 늦게자거..

파오후 VS 멸치 - 승자는 누구일까?

저체중과 과체중 여러분이라면 과연 어떤것을 선택하겠는가? 이번시간은 파오후와 멸치를 비교해보고 둘중 어떤게 그나마 괜찮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 지출 첫번째로 생활하면서 지출되는 돈을 비교해보자. 먼저 파오후 같은 경우에는 많이먹어야되기때문에 식비가 멸치에 비해서 2배이상 높다. 그리고 파오후 특성상 땀이 잘나고 더위를 잘타서 선풍기나 에어컨을 멸치보다 트는 횟수도 많기때문에 냉방비도 많이 나간다. 하지만 난방비 같은 경우에는 멸치가 추위를 더욱 잘타나서 조금더 많이 나가게 되는데, 뭐 에어컨 트는것보다는 난로트는게 훨씬 저렴하니 사실상 과체중이 더욱많은 돈을 지출하게되고, 밥을 많이 먹으니 설겆이도 많이해야되고, 그래서 그릇도 조금더 많이사야되고 그릇을 씻을 물이 필요하고 땀이 많이 나..

사회 부적응자 증상 그리고 특징!

안녕하세요. 글쓴이 본인도 한때는 사회 부적응자 비슷한 처지에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 본인도 경험이 있던 만큼 이번 글은 정말 알차게 쓸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러면 바로 오늘의 주제인 사회 부적응자의 증상 그리고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혼자이고 주변에 친구가 얼마 없어 외롭다. 사회 부적응자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건 바로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고 학교에서 밥을 먹을 때도 짝이랑 줄을 설 때도 항상 혼자이지요. 정말 그럴 때는 너무 슬픕니다. 불행히도 몇 년 전까지 본인도 그랬습니다. 뭐 다른 사람하고 어울리는 게 싫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친한 친구 몇 명 정도는 있어야 됩니다. 말을 더듬거나 소심하다. 지금도 제가 말을 더듬기는 하지만 스스로 생각해보아도 그렇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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