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많은사람들이 복지란거에대해서 많은관심을보이고있다.
하지만 이런시스템은 열심히일하는사람이나 빈둥빈둥 노는사람이나 차이나지않는 보수를줘서 폐해를 불러일으킬수가있고, 그래서 유명가수 아바가 미국으로 이민을갔다.
대개 이런정책을 실시한 국가들은 자원이넘치거나 사람들이 성실하고 부지런(?)한거같고, 주변에 군사적위협이되는존재가 없다.
자그러면 복지를열심히해서 살기좋은 나라 10가지를 소개해보겠다.
다른쪽도 엄청나게 좋지만, 무엇보다 의료쪽 복지가 아주뛰어나다.
하지만 이런복지정책을 실시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기마련인데,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라는 지위로 세계의 금고역할을한댓가로 벌어들인돈과 관광사업으로 충당했다.
노르웨이의 복지수준을 말해보자면 꽤나 살기좋은 이웃동네 핀란드나 스웨덴조차도 부러워할정도이다.
가게가서 물건사는거빼면 거의 반이상이 무료이다.
뭐 늙어서는 대부분이 꽁짜가된다.
이런나라에서는 정말 일도않하고 먹고살수있다.
전세계를통틀어 잘생긴남자가 가장많은 나라이다.
이나라에서는 무료뿐만아니라 오히려 정부에서 돈을준다.
특히 정상인이아닌 장애인의경우 국가에서 한화로 100만원 이상을주고 여러혜택까지 부여한다.
출산뒤 1년이란 휴가를 제공해주고, 일자리를 그만두게되면 국가에서 4년동안 지속적으로 봉급을준다.
덴마크인들은 자신이벌어들인것의 반이상을 세금으로내기때문이라고하는데 만약 한국에서 똑같이 월급의 2분의1을떼어가도 덴마크만큼의 복지는 기대하기힘들것이다.
온라인으로 덴마크인과 채팅을해봤는데 대개 모든일자리는 8시에 출근해서 3시에 끝나고, 학교는 비슷하게 등교해서 오후2시쯤에 끝난다고하더라.
친구이모가 네덜란드국적이다.
그래서 그친구가 네덜란드를 많이방문해봤다고하는데 거기는 일않해도 먹고살수있다고한다.
특히 노동자에대한 복지혜택이 굉장히좋아서 일은어느나라보다 적게하지만, 생산성은 가장높다.
역시 인구는적은데 석유는 펑펑나와서 국민들에대한 복지가 유럽이상으로 좋다.
무슨 얘를나면 1억이상을 지급해주고 세금도 국가에서 내주다시피해서 조금만내도된다.
교육도꽁짜, 의료도공짜, 세금도엄청나게적고 거기다가 혼인까지하면 국가에서 돈을 사망할때까지 지급해주니 천국이 따로없고 그냥 놀고먹다가 죽으면된다.
벨기에는 네덜란드랑 복지수준이 비슷하다.
딱히할말은없다.
덴마크로부터 독립당시에는 지금처럼 훌륭하지않았다.
도대체 무슨자원으로 국민들에게 여러혜택을주는지 모르겠는데 내생각으로는 아이슬란드는 군대자체를 보유하고있지않은데, 국방자산을 복지로돌린거같다.
독일은 일않해도 정부에서 보조금이 꼬박꼬박나와서 아주간사하게 살수는있다.
그런데 좀 폼나게살려면 알바라도해야된다.
과거 통일전부터도 공산주의진영이였던 동독조차도 복지가 서독보다는못하지만 꽤나쁘지않았고 북한따위와는 비교할수없었다.
아메리카대륙에서 유일하게 가장복지가잘되는 국가이다.
유럽의 국가들과 비슷한수준이고, 심지어 자국민이 아니라도 체류를 오래하면 적지않은 혜택을 받을수있다.
그래서 아랫동네 미국에서 큰병고치러 캐나다로 자주간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