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간들이 만든 폭발물중 가장 강한 폭탄인 차르봄바를 알고있는가?
미국이 일본에 떨쿤 리틀보이와 펫맨은 얘들 장난감일정도로 차르봄바의 위력은 엄청나다.
차르봄바는 핵전쟁에 사용하기위해서 개발되었기 보다는, 미국에 자국의 힘을과시하고 대항하기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고, 1961년 소련의 서기장 흐루쇼프의 지시로 만들어졌고, 1961년 10월 30일 노바야제믈랴 제도에 투하되었고, 40년이지난 지금, 어느국가도 이폭탄의 기록을 깨지못했다.
폭탄의 탄두또한 엄청나게 컸는데, 이때문에 떨어뜨리는 방식이 특이했는데 투하문을 제거하고, 줄로메달았다가 떨어뜨렸다고한다.
폭발시 범위가 엄청나기때문에 당국은 조종사와 폭격기의 안전을 책임져야했다.
그래서, 폭격기와 이를찍는 관측기에게 복사되는열을 반사할수있는 페인트를 바르고, 두기체가 모두 안전하게 위험범위로부터 벗어날수있게하기위해 차르봄바에 낙하산을달아서 지면에닿는 속도를 줄었다.
하지만 이런조취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무원들은 열기를 느낄수있었다고했지만, 목숨을 잃지는않았고, 두기체모두 무사했다.
위사진을보면 알겠지만, 미국의 폭탄들은 차르봄바의 허리수준에도 못도달했고, 히로시마에투하된 원자폭탄보다 3천배이상 강력하다.
40km이상 거리가 떨어져있지만 위사진처럼 그먼거리에서도 버섯모양의 구름을 확인할수있었고, 멀리떨어진 핀란드의 창문까지 깨버릴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선사했고, 투하지였던 제도가 지도상에서 삭제되었다.
차르봄바의 위력은 한국은물론 북한까지 날려버리고 일본과 중국에게 피해를줄수있을만큼 강력하고, 중국에 투하하면 국토의 반이상이 쑥대밭이된다.
위동영상은 TU-95 폭격기가 차르봄바를 실고 비행하다가 투하하기까지의 과정과 후폭풍을 담은 영상이다.
필자가말한 내용들을 함축시켜놨으니 꼭한번 보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