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의 해외둘러보기/사회

천국같은 살기좋은나라 순위 TOP10!

Cappie's Wiki 2014. 7. 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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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민이나 유학또는 장기체류를 생각하고계신분들에게는 유용한 포스팅이 될수있을거고, 살면서 항상궁금해왔던, 제호기심도 풀어줄수있는 글이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바로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살기좋은나라를 10위부터 1위까지 차례대로 설명과함께 보겠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서부유럽에 위치하는 조그만한나라입니다.

 

리히테슈테인이나 바티칸시티같은 너무작은국가를제외한 전세계에서 존재하는국가중 가장 돈을많이버는 국가입니다.

 

GNP는 세계1위이며, 국토의 크기는 타국에비해서 작은편이지만, 그만큼 인구숫자도 적습니다.

국민들의 숫자가 겨우 50만명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물가는 엄청나게 비싼수준이지만, 이들의 경제력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닙니다.

인구의 3분의 1이상이 토종 룩셈부르크인이 아닌, 유럽계 외국인들이라고합니다.

 

 

세계에서 14번째로 부국입니다.

지인의 이모가 네덜란드인과 혼인을 한뒤 국적까지 취득하신적이있습니다.

 

그 지인이 말하길, 일안해도 먹고살수있다고합니다.

노동시간도 적은편이고 살기정말좋은나라입니다.

 

 

핀란드하면 교육제도로도 유명하지요.

대학비용은 전부 무료이고 20만원정도만 내면 박사, 석사과정 다딸수있고, 복지도 엄청나게좋다고합니다.

그리고, 15번째로 잘사는나라입니다.

 

국토는 적당하지만 그에비해 인구밀도는 낮은편이라서 숨막히지도 않습니다만 겨울에는 굉장히 춥다고합니다.

 

 

세계에서 6번째로큰 땅덩어리에비해 인구수는 남한의 2분의 1도안되고, 세계에서 5번째로 잘사는국가입니다.

이민이나 워킹홀리데이로 유명하기도합니다.

 

 

6번째로 부유한국가이고, 노동시간도 엄청나게짧고, 학교도 일찍끝납니다.

너무살기좋아서 자살하는 사람까지 있을정도입니다.

 

대부분 오전8시나 9시에 출근하여 오후 3시에퇴근하고, 학교도 마찬가지로 비슷한시간에 끝납니다.

온라인상에 덴마크인 친구도있는데, 그의말을들어보면 사는게 항상행복하다고합니다.

 

본토와는딴판인 덴마크령그린란드의 상황은 좋지않고, 자살률이 세계1위에 달한적도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의경우 한국의 2배가 약간안되는수준으로 호주같은 나라처럼 엄청나게 부유하지는 않지만, 살기는 좋은나라입니다.

벌어들이는 소득에비하면 물가는 아주싼 수준입니다.

 

 

7번째로 부유한국가이지만, 전국민이 받는 월급은 동일합니다.

평균 한달 300만원정도를 받으며, 대신 세금이나 교통비는 적은편이고 노후보장은 확실히 되어있습니다.

복지가 너무좋아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등록금도 공짜나 다름없습니다.

병원비도 밥값만내면 끝입니다.

 

 

10번째로 잘사는나라이고, 복지수준도 굉장히 높습니다.

이민자들도 많고, 그중에서 동양인들은 전체인구중 9%씩이나 차지합니다.

영토는 넓지만 사람이적어서 쾌적한곳에서의 생활이가능합니다.

 

 

1인당 GDP순위는 세계에서 4번째이고, 한명이 1년간 1억정도를 벌지만 그에반해 물가는 무진장비쌉니다.

중립국이라는 혜택으로인해 각국의 금고역할을하면서 돈을벌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통해 엄청난 관광수입을 얻고있습니다.

 

 

제가아는 덴마크인에게 너는세상에서 가장좋은나라에 산다고말했더니, 노르웨이는 훨씬좋다고 답했을정도로 천국입니다.

 

세계에서 3번째로 잘사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노르웨인들이 가장 행복한이유는 바로 노동시간이 전세계에서 가정적기때문인거같습니다.

 

일은너무일찍끝나고, 남은일은 노는건데, 누가이런나라에 살고싶지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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