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징병제를 실시하는 대부분의 국가는 인력이 부족하거나, 사방이 적국으로 둘러쌓인 나라이거나 현재 전쟁중인 국가라고 합니다.
여성들이 전투병으로 직접 총기를 사용하는경우도있지만, 일부국가의경우 무전병이나 행정병 의무병 아니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하기도합니다.
그러면, 현재 여성 징병제를 실시하는 국가는 어디일까요?
차드는 남녀모두 징병제를 실시하고있고, 남자는 3년동안 여자는 1년동안 복무해야합니다.
현재 국가내에서는 반군들과의 전투가 진행중이기 때문이고, 인구가 많은편도 아니라서 남녀혼합징병제를 실시하고있습니다.
남성과 여성모두 1년 6개월동안 군에 복무해야합니다.
인구가적고, 주변국에는 각종반군들이 돌아다니기때문에 국가방위에 신경을 써줘야합니다.
드록바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인구는 적당한 수준이지만, 최근에 내전을 겪은뒤라서 그런지 군인들이 많이 필요할겁니다.
여성으로 징병제를 실시한적이있지만, 현재는 지원제형태로 바뀌었다는 소문이있는데, 적어도 군에입대하면 밥이라도줘서 어쩔수없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는 5년정도 복무한다고합니다.
중동전쟁까지 치르고 주변에는 적들이 넘치고 바로옆에는 현재 전쟁중인 팔레스타인까지 존재하니 징병제를 할수밖에 없고 거기다가 인구도적어서 여성까지 징병합니다.
주로 여자들은 총을들고 전투를하기보다는 행정병으로 많이간다고합니다.
남자는 3년동안 , 여자는 1년 9개월동안 복무합니다.
미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다는 이유로 남녀모두를 징집하는거같습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똑같이 2년동안 군에 복무해야합니다.
내전을 겪은 국가입니다.
모든사람이 군인으로입대할필요는 없고, 자유롭게 원하는 방위로도 남녀모두 2년동안 복무할수있습니다.
독립한지 얼마되지않은 나라입니다.
주변에는 반군들이 득실되고, 심기가 좋지않은 수단이 언제공격해올지 모르기때문에 남녀모두 1년~2년정도 의무복무를 합니다.
내전까지겪고, 에티오피아와 전쟁까지 치룬 경험이있고 나라인구까지 적은지라 남녀혼합징병제를 실시합니다.
1년 6개월동안 두성 모두 군에복무하게됩니다.
아직까지는 남성만 징병제에 해당하지만 노르웨이 국민들과 의회들은 여성징병제를 적극찬성해서 내년부터 여자들도 군에 복무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