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생산되거나, 큰전쟁에서 사용되어 역사속에 남아있고, 우리들도 보면알수있는 10가지 총기는 무엇일까?
그 10가지를, 지금소개해보겠다.
베트남전쟁당시 미국의 주력소총은 M-14 였으나 숲속과정글에서 벌어지는 전투에대해서는 낮은효과를 보여줘서, 미국은 당시 미공군이 먼저사용하고있던 M-16에 관심을 갖게되고, 이후 실전투입이되어, 이전보다 높은효과를 보여줬다.
후에 서방국가와 미국의우방국에 라이센스와 총기가 퍼져나가게되었다.
후에 여러 개량형이 탄생했고, 아직까지 사용중이고, 일부국가에서는 주력무기로자리잡았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뒤 높은성능을 자랑했던 나치독일의 MP44에 감명을받은 소련당국은 비슷한 소총을 개발했고, 그게바로 AK-47이다.
가격도싸서 1억정이상 생산되었고, 짝퉁까지합치면 더럽게많다.
내구도가좋고, 따로청소할필요가없어서 흙먼지가많은 아프리카나 중동쪽에서 애용하는 총기이고, 반미국가들에게는 빠질수없는 무기이다.
개발은 19세기에 되었지만, 사용은 20세기에 더많이되었다.
내구도와 정확도가 뛰어나 2차세계대전에도 사용되었고, 현재는 민수용으로 소량생산중이다.
한국전쟁때는 북한군이 모신나강을 주력소총으로 썼고, 이름을날린 최고의저격수 시모하이하와 동부전선에서 몇백명의 독일군을저격할때도 바로 이총이 사용되었다.
세계 여러각국에게 반자동소총이 효과적이라는걸 보여준 소총이다.
세계2차대전에서 미군의 주력소총이였으며, 적들이 볼트를당기고 한번장전하고 5발을다쏘면 클립을넣을동안, m1개런드는 볼트를당길필요없이 방아쇠를 8발당긴뒤에 클립을넣으면됨으로, 미군은전투에서 우세를차지할수있었다.
다만, 장전중 손가락이걸리면, 아주아프고, 포화속으로에서처럼 손가락이 잘릴정도는아니다.
그리고 총알을 모두발사하면 큰소리가나면서 다쓴클립이 배출되는데, 그소리때문에 위치가 발각되거나, "나는 장전중이야" 라고 대놓고소리치는거나 다름없다.
세계최초의 돌격소총이라고 불린다.
연합군들은 mp44라는 놀라운 무기에 충격을 받았으며, 소련은 이무기를바탕으로 AK-47을 개발하기시작한다.
명중률은 볼트액션소총에비해서 떨어지지만, 나쁘지않고 거기다가 자동화기니까 파괴력과 화력이 우수하다.
현재 내전지역이나 분쟁지역에서 모습을 보이는경우가있고, 구닥다리 소총이지만, 지금 사용해도 나쁘지않은 소총이다.
AUG소총은 많고많은 볼펍식소총중에 가장신뢰성있는 소총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냉전시기인 1970년대에 개발되었고, 높은성능을자랑한다.
명중률도 굉장히 우수하고, 내구도는 엄청난충격을받아도 손상되지않을정도로 우수하다.
약간의 부품만교체하면, 분대지원화기, 기관단총등으로 사용할수있는 다목적소총이기때문에 세계여러나라에서 수입을했고, 미국은 직접 수입을한뒤 개조를해서 총기명을 바꿨다.
1939년에 벌어진 겨울전쟁에서 소련군은 핀란드군의 수오미기관단총에의해 엄청난 피해를입었다.
그뒤 소련은 수오미기관단총을 참고하여 PPSH-41이라는 총기를 만들었고, 기존에 있었던 PPD-40이라는 드럼탄창을가진 기관단총보다 가격, 성능, 내구도등 모든면에서 훨씬우수하였다.
분당 1000발이 넘어가는 연사속도때문에 화력이 우수했고, 정확도는 떨어지는경우가많지만, 이는 71발이라는 탄약개수와 연사력으로 매꿀수 있었다.
콜트 M1911은 지금까지나온 권총들의 어머니이다.
미군이 기존에 사용하던 보조무기의 화력이낮아 콜트 M1911을 개발하게되고, 성능이 우수하여 지금까지 쓰이고있다.
다만, 장탄수가 7발로 적은게 문제이지만 착용감이 좋다는이유로 더좋은 권총이 있음에도불구하고 M1911을 고집하는 병사도있다.
2차세계대전당시 연합군에게 가장많은피해를준 총이라고 볼수도있다.
기존에있던 MG34를 대체하기위해 제작되었고, 가겨도싸고 생산시간도짧고, 성능까지 우수하다.
전쟁이끝난뒤, 나토탄을 사용할수있게하고 약간의 개량을거친 MG3형태로 계속사용하고있다.
연합국은 이기관총을 자국으로 가져가 복제할려고했지만 실패했다.
무려 개발된지 80년도넘었는데 미국도 현역으로 돌리고있는 기관총이다.
그만큼 성능이 우수하며, 파괴력도 엄청나다.
그리고 사정거리도 장난아니게 길다.
다만 무게가 무거워서, 험비나 전차, 함정이나 헬기등에 장착하거나 보병초소에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