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우리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것이고, 학창시절에는 어느정도 하느냐에따라 인생이 좌우된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릴자는 이글을 보기를 바란다.
1. 공부를 아얘 하지 않는다.
대개 10명중 9명은 공부자체를 꾸준히 해보지도않고, 자기가 원래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런사람은 대게 시험기간 2주일전에 하루1시간씩만 투자해서 꾸준히 교과서라도 읽어본적도 없을거고, 집에가서 하루에 20분씩만 책을 손에잡아본적도 없을것이다. 딱 하루에 1시간 아니 30분씩만 공부하는데 투자해보자, 그러면 적어도 원래보다 등수가 많이 오를것이다.
2. 수업시간에 집중을하지 않는다.
자습을 따로 하지 않아도, 수업시간에 집중이라도하면 성적이 많이 올라간다고 학창시절에 학교갔다와서 하루종일 컴퓨터만했던 글쓴이가 말해주고싶다. 대개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은 수업시간에 잠이나 쳐자거나 친구들이랑 떠들거나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알아두자,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느 문제집에서도 나오지않는 시험힌트나 다름없다는걸.. 앞서말한 1번과 지금 설명한 2번만 실천하면 6.25전쟁 직후의 한국이 산업화가 되는것처럼 성적이 급성장하게된다.
3. 상식이 부족하다.
쉽게말해서 무식하다고 말할수있다. 주로 어린시절에 책을읽지않고 놀기만했던 사람이 여기에 해당된다. 역사를 배우는데 예를들어서 윤봉길이 도시락 폭탄을 던졌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폭탄이 뭔지모르면 전혀 이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영어를 배우려고하는데 사과가 영어로 뭔지모르거나 그걸 스펠링으로 쓸수없는사람도 여기에 해당된다. 기본이 안되있는데, 기본을 훨씬 뛰어넘은 중학과정이나 고등과정을 따라가는게 가능할까? 수학이나 영어같은거는 초등학교1학년꺼부터 다시배우는것밖에 방법이없고, 나머지는 그냥 책을 많이 읽고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