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로일어나는싸움은 좌익과 우익사이에서 발생하지만 요즘들어 10대 20대 젊은이들사이에서 국뽕과 국까간의 다툼이 심화되고있다. 국뽕이란 자국에게 심각하게 심취하여 국내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쳐다도보지도않고 장점들만 바라보면서 내가살고있는나라는 완벽하다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고 국까는 의 반대개념이라고보면된다. 필자도 2012년후반부터 2015년말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굉장히혐오했고 외국은 천국이라고생각한 국까중에 한명이였고 성향이비슷한 다른사람들과도 많이어울렸다. 그래서 필자는 그들이 무엇을추구하는지 왜사상이 그렇게되었는지 최종목표는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1. 국까가 되는과정
아주 간단하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다른아이로부터 따돌림이나 괴롭힘 또는 놀림을받게되고 반전체가 싫어지게된다. 그러다보니까 학교가 싫어지고 그러던도중 우연히 자기가살고있는국가에대한 단점을 보고난뒤에는 국가와 정부가 싫어진다. 필자도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왕따는아니지만 말을걸어주는사람이 거의없었고 시비를거는사람들이많았다. 그러다보니까 성격도 소심해져서 중학교에들어가서는 말이많은아이들을 미개하다고생각했고 반전체얘들이 말이많고 활발하자 자신감이없는 자신의문제점을 지적하기도전에 조선인들은 성격이 쓰레기라고 결론을내려버렸다. 그리고 나와함께 어울렸던 다른 국까네티즌의 의견도 비슷했는데 처음에는 교내에서 따돌림을받다가 조국자체를 싫어하게됬다. 그리고 다른한명은 한국인들이 역사적인감정으로 일본을싫어하는걸알면서도 지속적으로 일본의 문화를 칭찬하다가 결국 교내에서 왕따가되고 자기가살고있는국가를 부정하게됬다. 그리고 지난 2년간 나와 많은이야기를 나눴던 국까가있는데 어려서부터 그분의 부모는 서로 가정싸움을 자주하고 학교에서도 이유는모르겠지만 다른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았다. 생각해보자 이건 그사람의 가정과 교내에있는 소수의 학생의문제지 국가와는관련이 별로없다. 다른경우로는 야간자율학습이나 학원다니는나라가 한국밖에없어서 피곤함을참지못하고 결국은 자국을혐오하게된다.
2. 국까들의 목표
이들은 타국의 장점만 바라볼줄알지 단점은 바라볼줄모른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멕시코만도못한 후진국으로 평가하고있고 대부분이 미국이나 유럽또는 일본으로 이민을가서 살거라고 큰소리를 치고있다. 딱봐도알겠지만 국까들이 무엇보다도 가장원하는건 탈조선 즉, 한국에서 벗어나는것이다. 그러면 천국이펼쳐질거라고 그들은 생각하고있다. 본인도 과거에는 꼭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겠다고다짐했었고 다른국까들과는달리 노력파여서 영어실력도많이늘리고 여러정보도 많이찾았다.
3. 국까들의 특징
일단 이들은 국가의지도자가 국정운영을 잘했냐못했냐를 평가하지않고 반일을했나 않했나를 평가한다. 한마디로 아무리 나라를 잘굴리신 대통령이라도 일본에대해 조금이라도 비하하는발언을하면 벌떼처럼 달려든다. 그래서 오늘날의 한국을만든 박정희를 우리는 영웅또는 성공한독재자취급하지만 이들은 박정희를 일본에게 욕을한 국뽕이라고만 생각한다.
자 두번째 특징은 그렇게 신나게 한국을까대면서도 한국인의 평균이되지않는다는것이다. 공부도 한국교육탓을하면서 반평균에도 들지않고, 그렇게 외국으로 가서살겠다고 큰소리치면서 정작 얘네들은 영어한마디도못한다. 어떤아는사람은 내신이안되서 실업계를갔고 어떤사람은 해외유학가겠다고 큰소리를쳤으면서 정작 언어를배울시간에 컴퓨터만해서 지금은 국내대도입학하지못한 상태이고 중1때부터 초등학생보다 공부를못해서 전문대도못갈 스펙을 가지고있어서 재수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성인이된국까한명이있는데 어렸을때 공부를안해서 지금은 공장에서 고졸로 노가다를하고있다. 한마디로 이들중 대부분은 노력도않하고 외국에서살게될 장밋빛인생만 바라고있고 결국 어른이되서는 결국 하층민이나 빈민층이되는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세번째 특징, 대부분 친구가적고 방안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나 핸드폰을하는게 일과이다.
네번째는 자기가 그나라의 국민이라도 된마냥 완장을차고 행동한다. 그나라의 시민권도딸 능력도 없으면서 한국인이 조금이라도 타국을 비하하면 눈을부릅뜨고달려가서 악플을남기는게 이들의 일과중 하나이다.
다섯번째, 밤낮이바뀌었다. 본인도 마찬가지였고 새벽1~2시에 취침하는게 일상이였다. 왜냐하면 다음날 학교에가면 들을욕설들과 비난을 달래기위해서 컴퓨터를하게되고 잠자리에들으면 어느순간눈이떠져 아침이되는게 두렵기때문이다.
그리고 여섯번째, 항상자유를외치지만 정작 자유를주면 하는거라고는 게임질이나 인터넷질밖에없다.
일곱번째는 자국의 단점만바라볼뿐 장점은 한번도 찾아보지않는다.
여덟번째, 본인은 좌빨이나 공산주의를 혐오한다고하지만 가까이서보면 진보적성향을가진사람이 대부분이다. 이거야뭐 당연한거다, 국까들은 허것날 복지타령이나하고 유럽을본받자고한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유럽은 사회민주주의 즉, 좌파에가깝다.
4. 본인이 국까라는 존재에서 헤어나온 계기
일단 본인은 아주생각이없었을때 자국을 혐오하기시작했다 하지만 나이를먹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배우고 나름 정치적인 성향과 지지하는 정당도 생겼다. 이후 수준이 대폭향상된 필자로썬 위에있는사진처럼 유치한댓글을 하도보다못해 지겹고 저런사람들이 한심하고 도대체내가왜 저런것들과 한패일까라고 자각을하게되었다. 또한 본인은 열심히 공부를해서 성적도 상위권에위치하고 외국을떠날정도는아니지만 어느정도 외국어실력을 갖췄는데, 공부도 외모도 돈도안되는 국까들하고 놀다보니까 쟤네들은 아무것도하는것도없고 스펙도없는사람들이 불평불만이나늘어놓는 존재라고 나름인식하게되었다.
이들에게 해주고싶은말
자국을 외국수준으로 키워낼생각을하지않고 해외로나가서 살겠다고? 분명히 이건 기생충이다. 그리고 너희들처럼 단점만찾아서 까내리면 지구상에존재하는 어느국가도 후진국으로 만들수있다. 예를들어볼까? 국내의 의료보험은 굉장히잘되있어서 간단한수술한번하는데 100만원도 들지않지만 미국같은경우는 간단한 맹장수술비용 조차도 3000만원이넘어간다. 어떤가? 필자는방금 미국을 의료후진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너희들은 스펙이 한국인들의 평균도안되는 하류층주제에 자국을 까내릴 자격이나있는지모르겠다. 그리고 하나만알아두자 대한민국의 단점을만드는데 너희들도 일조를했다는걸. 그리고 하나더 능력도없고 외모도안되고 가진것도없는 너희들이 국군환경이 좋지않아서 군복무를 거부하겠다고? 너희같은 하류층이무슨 재벌아들이라도 되는줄아나? 국가에도움 하나도안되면서 군복무까지 거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