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나치독일이나 일본제국등 세계의 여러국가들은 자체적으로 비밀무기를 개발했고, 현재도 연구중일수도있고 효율성도 아주뛰어날가능성도있겠지만 예산부족으로인해서 프로젝트를 포기한 사례도 많았다.
그예로 70~80년대에 소련에서 개발중이던 대공레이저장갑차는 아주 획기적이였지만, 1992년도에 갑자기 연방이해체되고 러시아가되면서 GDP가 급하락해 결국 시제품은 박물관에 전시되는꼴이되었다.
하지만 이름도 괜히 천조국이아닌 세계1위의 경제력을 가지고있는 어느국가는 얘기가틀려진다.
본론으로들어가서 현재 미국이 개발중이고 앞으로 실전배치될 가능성이 있는 비밀무기를 살펴보겠다.
노스롭 X-47B는 최신식 기능을갖춘 무인공격기이지만 현재는 개발단계라서 실전배치도되지않았고 제대로 기능을 하지못한다.
스텔스기능이 있어서 적군의 레이더에 포착되지않고, 공대공 미사일까지 장착되어있어서 적군의 항공기와 교전도 가능하다.
그러나 속도는 마하0.9로 근거리에서 도그파이팅을 벌이는건 무리이다.
항공모함에 이착륙할수있으며, 나중에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생김새가 UFO와 비슷하여 X-47B로인한 오인신고도 많이들어온다고한다.
수소폭탄이나 핵탄두를 투하하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지만 방사능도 같이 퍼진다.
하지만 신의지팡이는 친환경적이면서 엄청난 파괴력을가진 위성무기이다.
즉, 방사능이 발생하지않고 깨끗하게 적국의 작은도시하나정도는 쓸어버릴수있다.
원리는 매우쉬운데, 특별한거없는 텅스텐재질의 막대를 위성을통해 높은고도에서 떨어뜨려 발생하는 엄청난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높은파괴력을 얻는것이다.
작은돌이라도 1층에서 떨어뜨리면 자동차 유리창도 못부수지만, 63빌딩에서 떨꾸면 이야기가 달라지는것과같다.
현재는 개발중이고 실전배치는 되지않았다.
발표된 최대사정거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이고, 영화트랜스포머에서 본것처럼 파괴력도 나름대로강하고 대공, 대함, 대지용으로 다용도로 사용할수있다는 장점이있다.
<레일건 시험발사영상>
F-22랩터 전투기를 개량한 모델이고 현재는 개발단계지만 몇년내로 실전배치될 예정이라고한다.
세계최고의 스텔스기라는 타이틀을 이미 가지고있지만, 모양을 바꿈으로써 스텔스성능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항속거리도 길어져서 유사시에는 폭격기용도로도 사용할수도 있다고한다.
근력증가 슈트는 들수있는 군장의 무게를 늘려주고 심지어는 일반병사가 큰기관총을 권총처럼 사용할수있도록 만들어줄수도있고 이동속도까지 증가시켜준다.
사람을죽이는 살상무기는아니지만, 연구과완료되어 실전배치되면 병사 개개인의 화력과 신속성이 엄청나게 늘어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