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과 독일군진영으로 나뉘어 전쟁을하는 전략게임이다.
맨오브워같은 게임과달리 조작법이 크게어렵지않고, 현실성이 꽤높은편에 속한다.
확장팩까지 다깔면 독일, 미국, 영국, 판저전차군단, 소련 5진영을 선택해서 플레이할수있다.
멀티플레이보다는 캠페인이 더 재미있는 편이다.
몰려오는 타이거전차를 어떻게 파괴할지, 저격수가 어디있는지등 머리도 써야한다.
최근에 동부전선을 배경으로한 2가 출시되었다.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기도한다.
이와관련된 일화가있는데, 라면만먹으면서 문명5를 하다가 컴퓨터로 달력을보니, 1년이 지나있었다.
그만큼 중독성이 아주 높으며, 재미는 말로설명할수없다.
국가를선택해 시대를 발전시키면서 주변에있는 나라들과 전쟁을하고 합병하는방식의 게임이다.
이게임의 난이도는 초등학생6학년도 할수있을정도로 쉽다.
베를린장벽이 붕괴되지않고, 1980년대부터 완화되던 미소관계는 오히려 악화된뒤 1989년에 소련이 미국 시애틀을 침공하는게 이 게임의 스토리이다.
현실성이 높고, 마치 실제전쟁을하는거같은 느낌을준다.
탱크1대를 잡을려면 컴퍼니오브히어로즈와달리 1개분대의 보병은커녕 적어도 4개분대는 있어야 안심하고 잡을수있다.
그리고 게임의 퀄리티도 장난 아니다.
월드인컨플릭트를하면 마치 영화를보는듯한 착각을준다.
다만, 난이도가 조금어렵다.
대충 동영상을 보면 스토리를 알수있으니 참고하자.
스타크래프트2는 전작에비해 캠페인이 무척재미있어졌다.
특히, 새로운유닛을 언락하는 느낌은 말로표현할수없다.
다만 유료라서, 멀티플레이에 사람이 많지않은게 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