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의 1st 정보/밀리터리

베트남전쟁 한국군의 위엄

Cappie's Wiki 2015. 2. 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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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박정희정부 시절당시 미국의 경제적지원과 군의현대화를 약속받고 건설지원단과 군사병력을 베트남에 파견했는데 무려32만명이나 파병을한만큼 미군다음으로 많은병사를 보냈다. 처음에는 M1소총과 톰슨기관단총같은 구식무기로 싸웠지만 후에 미국으로부터 능력을인정받고 M16같은 최신화기를 지급받았다.

 


한국군과 되도록이면 교전을피하라. -호치민-


 

 

베트남전 당시 파병된 한국군은 최신무기와 장비로무장한 미군보다 훨씬더 잘싸웠다. 대략적인 사살비율을따지면 평균적으로 대한민국군1명이 15명의 베트콩을잡을정도였다.

 

그리고, 북베트남의 최고지도자 호치민도 한국군의 위엄을 알았는지, 되도록이면 교전을피하라고 지시를 내렸을정도였다.

 


국군이 잘싸울수 밖에 없었던 이유.


 

 

 

왜 프랑스나 호주 남베트남 그리고 미군보다 한국군의 활약이 제일많았을까? 그건바로 불과 6.25전쟁이터진뒤 10년도 지나지않았기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에는 베테랑장교와 부사관들이 넘쳤다.

 

그리고 당시 파병된 병사들은 베트남전쟁과 6.25전쟁을 똑같은 빨갱이들에의한 동족상잔의비극이라고 생각하여 남베트남과 조국의처지가 같다고생각하여 누구보다도 열심히싸웠다. 그리고 정전협정이 맺어졌는데도 빨치산들이 국내에서 자주활동하자 여러차례소탕작전에 참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군의질도 올라갔다.

 


 미군도 인정하는 국군의 능력.


 

 

 

월남전당시 미국의언론들은 국군의 전투능력을 칭찬하기에 바빴다. 신문인 뉴스 워크지에따르면 선생인미국이 어떻게 학생이나다름없는 한국군보다 못싸울수있냐고 말하고 이어서 미군이 국군의 전투능력을 배워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어느 베트남전 참전미군의 증언에따르면 한국군과 합동작전을 하는날에는 마음이 평소보다 훨씬더 편했다고했다.

 


12년간 프랑스군이 점령하지못한 요새를 2시간만에 확보한 국군


 

10년이넘게 프랑스군과 미군 그리고 월남군의 수만발의 포탄을쏘아가며 뺏을려고했던 진지를 한국군이 2시간만에 점령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를계기로 반공연합군은 국군을 본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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