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의 1st 정보/영어

영어를 배우는 이유 그리고 좋은점

Cappie's Wiki 2015. 8. 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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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부터 대학원을 다닐때까지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이다.


 

영어는 수학만큼 비중이 큰 과목중 하나이다. 따라서 영어를 잘해야 좋은 내신을 받을수있고, 이를 바탕으로 나중에 더욱 좋은 대학교를 가거나 더욱 좋은 직장을 얻을수있다. 아마도 이게 가장큰 이유가 아닌듯싶다.

 


2. 통역과 번역과 관련된 직업을 구할수있다.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당장 영어만 할 수 있더라도 적어도 편의점에서 알바하는것 보다는 괜찮은 직업을 얻을수있다. 요즘 널리고 널린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영어라는 단어만쳐도 보수가 괜찮은 알바 또는 직장이 아주 널려있다. 물론 정규직은 기대할수없겠지만 적어도 보수나 노동강도가 아르바이트보다는 괜찮은편이다.

 


3.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수있다.


 

 

현재 전세계의 공용어는 영어이고, 일부 나이먹은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기초적인 영어실력을 가지고있다. 만약 위급한 상황이 찾아오거나 도움일 필요할때 몸짓으로 자신의 상황을 알리는건 쉽지않을것이다. 또한 당신이 어느나라에있든간에 물건의 값을 계산하고 길을 찾을때도 영어를 알아두면 아주 유용할것이다.

 


4. 미국으로 이민을 갈수있다.


 

좋은 대학도 나오지 못해서 취업에도 실패하고 남은 일자리는 보수가 적은 노가다뿐인 상황에서 유일하게 당신이 가진 장점이 미국인 부럽지않은 영어실력이라면 비숙련 취업이민으로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5. 영화나 미드를 자막없이 볼수있다.


 

 

영어를 잘한다면 자막을 쳐다볼 필요없이 화면에만 집중에서 볼수도있을뿐만아니라, 한국에서 인지도가 떨어져 한글자막이 만들어지지않은 작품들도 문제없이 시청가능하다. 그리고 아직 국내에서 개봉되지 않은 해외 영화들도 먼저 볼수있고, 꼭 미국에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니더라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존재하는 자막이 영어이므로, 사실상 전세계의 미디어를 섭렵할수있다.

 


6. 군생활을 카투사로 보낼수있다.


 

 

카투사는 쉽게말해서 한국인 신분으로 미군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거라고 보면되는데, 카투사가 될려면 높은 토익점수가 필요하지만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사람이면 충분히 선발조건에 들수있다. 물론 지원자가 많아서 탈락할 확률이 높지만... 카투사는 삼시세끼 모두 미군들이 먹는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으로나오며, 기타환경도 국군에비해서 월등히좋다. 특히 생활관에서 5명이 넘는 사람이 생활하는게아니라, 3인1실 또는 2인1실을 사용하며, 오후5시에 모든 일과가끝나서 자유시간이 많다. 그리고 점호도 없어서 자고싶을때 자도 상관없다.

 


7. 취업에 도움이된다.


 

 

아무리 작고 허름한 회사라도 대부분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한다. 그리고 토익, 토플같은 자격증도 있으면 취업하는데 상당한 도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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