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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큰 동물을 육상과 해상으로 나누자면 2가지가있는데요.
그건바로 흰긴수염고래와 코끼리입니다.
먼저 바다에서 가장큰 동물인 대왕고래라고도 불리는 흰긴수염고래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과도한 포경으로인해 개체수가 얼마되지않아 잘못하면 멸종될수있습니다.
공룡을제외하면 지구역사상 제일 거대했던 동물에 속합니다.
위에있는 그림은 사람과 대왕고래의 크기를 비교해놓은겁니다.
적어도 일반인의 50배는 넘는거같습니다.
자, 그러면 좀더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있는사진은 대왕고래의 두개골입니다.
대략 사람 3명정도의 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무게는 160톤이상인게 대부분이고, 길이는 대략 25m이상이라고합니다.
더욱놀라운점은 새끼대왕고래의 성장속도인데, 무려 하루에 2cm이상씩자랍니다.
해상을살펴보았으니 이제 지상에서 가장큰 동물인 아프리카 코끼리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른대륙에는 거의존재하지않고, 대부분 아프리카에 서식중이고 지형개발과 사냥으로인해서 점차 아프리카코끼리들이 살고있는구역은 줄어들고있고, 멸종위기 아래단계인 취약에 머물르고있습니다.
대략 사람키의 2배이고, 8톤이라는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있는녀석입니다.
아프리카의 맹수인 사자조차도 아프리카코끼리를 건드리지못하는경우가많으며, 시력이약해진틈을타 밤에 사냥을하는게 다반사라고합니다.
<아프리카코끼리에게 쫓기는 사람>
<Dog And African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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