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의 영화/액션

재미있는 외국 액션영화 추천!

Cappie's Wiki 2014. 9. 6. 10:09
728x90

액션이라는 장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들 재미있게 즐길수있습니다.

공포영화처럼 무섭지도않고, 고어영화처럼 잔인하지도않아서 누구나 부담감없이 볼수있습니다.

보는내내 지루함이없고 신나는 외국액션영화 몇가지를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시작해볼까요?!

 

 

정말 명작인 영화입니다.

나온지도 꽤되었지만 인디아나존스만한 모험영화를 요즘은 찾아볼수없습니다.

그리고 스티븐스필버그와 조지루카스와 해리슨포드등 3명의 명배우와 명감독의 조합은 엄청났습니다.

 

영화의 주된내용은 고고학자인 존스박사가 가치가있는걸 찾아떠나거나 일이생겨 다른나라로 가는도중 사건이터져서 그걸계기로 사건의 실마리를 헤쳐나가면서 모험을하는겁니다.

 

1편부터 4편이있고 몇년뒤에는 5편이 개봉된다고합니다.

 

1930년대부터 1950년대 후반까지의 냉전시대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이영화의 코미디요소도 엄청난데요, 웃긴장면이 많더군요.

 

여튼 정말 기억속에남고, 나중에한번다시 봐야겠네요.

 

 

인디아나존스의 주제곡과 영상들입니다.

대충 위에있는 동영상을보면 어떤영화인지 감이잡히실겁니다.

 

 

스타워즈를 보기전에는 그냥 옛날영화라서 무시했지만 평점도높고해서 봤는데, 제가봤던영화중 TOP3에 들정도로 재밌게봤습니다.

 

에피소드는 1에서 6까지있는데요.

1부터 3까지는 어둠의세력에의한 공화국의 멸망과 제국의 탄생을그렸습니다.

 

4부터 6까지는 악의제국에대한 반란군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신기하게도 1~3편보다 4~6이 무려 20년이상 먼저 개봉했는데요.

그이유는 당시기술로 드로이드같은걸 재현할수 없어서 라고하는데 저도잘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4,5,6이 더재밌던걸로기억납니다.

 

 

다들 이노래 아실겁니다.

영상속에입은 제국군과 그에비해 뒤떨어진 반란군과의 전투를 그렸는데 보면서 정말 저렇게 강한적을 이길수있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바다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전편모두가 완벽하게 재미있었습니다.

 

어딘가에서 구해온지 모르는 배와 경력이의심되는 선원들과 선장 잭스페로우의 항해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식인종들에게 사로잡혀서 결투를 하기도하고, 영국해군들과 교전도하는등 보는내내 지루함이 존재하지않았습니다.

 

거기다가 정말웃긴장면들도 많았습니다.

 

 

 

 

그냥 TV에서 해주길레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쓰레기영화같았는데 보면볼수록 빠져들었습니다.

공주를 구하러 미국서부를간 성룡과 도중에만나 일행이된 어떤 서양인과같이 진행하는 일대기인데 본지 몇년되서 기억이잘 나지않네요.

하여튼 기억에남을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본지 5년도넘었고 어렸을때봐서 주요스토리는 기억이안나는데, 다시보고싶을만큼 좋은영화였습니다.

기회가되면 시리즈 전체를 한번 봐야겠네요.

 

 

원작소설과 다르다는 이유로인해서 평점은 7점을 겨우넘었지만 몇주전에 케이블로봤는데 신나게 봤었습니다.

 

수배되고있던 중국인이 어찌저치 위기를 모면할려고 영국인 발명가의 시중이 되는데 여기서부터 둘의 인연이 시작됬습니다.

 

발명가는 국립과학원의 총장인가라는사람과 내기를했는데 80일내로 세계일주를 하면 자기자리를 넘겨주고 대신 너가지면 발명을포기하라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시중이랑 어떤 백인여자랑같이 프랑스, 터키, 인도, 중국, 미국등을 거쳐가는데 이들을 방해하는 일당들과 결투를 벌이지요.

 

터미네이터, 람보등도 액션영화인데 도대체 어디를봐서 그런지몰라서 추가시키지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