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의 게임/기타

광란의 수족관, 이용량에 이런 재밌는 게임이?!

Cappie's Wiki 2014. 6. 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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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재밌게 했던 수족관게임인데, 이름이 기억나지않아 찾지못하고있었는데, 오늘은 꼭 찾아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게임이름을 찾은결과, 광란의 수족관이라는게임이였다.

그래서, 지금바로 이게임을 소개해볼려고한다.

 

 

 많은사람이 이게임을 플래시게임으로 착각하는거같은데, 저도 그랬는데, 지금와서보니 직접다운로드받아서 하는 설치형 게임이다.

그리고, 용량자체도 적은데 재미와 중독성은 높다.

 

처음게임을시작하면, 2마리의 금붕어같은 구피라는 물고기밖에없는데, 이들에게 먹이를 주고나면 차츰 성장하게된다.

그러면, 은화를 생산하게되고, 완전히성장해 성체가되면 금화를 생산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구매할수없었지만, 100원을 모으면, 구피를 구매할수있는데, 돈이되는대로 적절하게 주수입원인 구피를 사들이면 나중에 돈도 더많이벌수있다.

 

 

이런식으로 계속구매하여 수가 늘어나게됬는데, 이러면 먹이를주기가 힘들어진다.

그럴경우, 위에 구입창에있는 숫자같은걸 300$주고 사면 한번에줄수있는 먹이의 양이 늘어나게된다.

 

그리고 물고기사료를 업그레이드 할수있는데, 뭐가 달라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생각에는 구피가 좋은 먹이를 먹을수록 더빨리 성장하는거 같다.

 

 

나중에 아래 빨간글씨가 뜨면서 침입자가 구피들을 모조리죽이러 오기도하는데,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해서는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침입자를 엄청난속도로 클릭하면 죽게된다.

 

 

하지만, 이게임도 스테이지가 있어서 클리어하는방법이 따로있는데, 돈을 많이벌어서 달걀조각을 구입해서 완성시키면 게임이 완료되고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다음스테이지로 가기전에 이런식으로 새로운 물고기가 언락되는데, 종류마다 기능이 틀리다.

 

옛날에 인기가 많던게임이었는데, 요즘은 어떤지모르겠다.

 

10년전에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지금도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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