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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해도 쓸데없는 보충수업때문에 방학같지도않았던 날들을 보내고, 내일모레가 벌써 개학이다.
2일뒤면 지옥이다시시작된다는 말이다.
방학동안 영어공부를하고, 블로그에글좀 더올린다는 계획을세웠지만, 기분이너무더러워서 이것마저 제대로 지켜지지지못하고 정말 학굑가 다시시작한다는생각에 게임만하면서 보낸거같다.
내자신자체가 한심하게느껴지지만, 개학뒤에는 정말 열심히해볼생각이다.
정말 지금심정은 권총한자루만있으면 즉시 목숨을끊고싶을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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