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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 방학보충수업을 나갔고, 난데없이 같은반아이가 운동장을 뛰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뒤부터는 기억이나지않고, 침대에서 일어났나? 그랬을겁니다.
그런데 보충수업나간 날짜랑 같은날이여서 기억상실증에 걸렸는지 한참 궁금해다가 일어났고, 부모님은 일하러 나가신거같은데, 아버지는 컴퓨터를 하고계셨습니다.
저도 컴퓨터를 켜고 할게없었는지 판도라TV같은데 들어가서 "U-Boat"어쩌고 저쩌고라고 쳐서 "Torpedo Los"라는 노래를 듣게 됬습니다.
이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은거같고 그뒤부터는 기억이나지않습니다.
노래의 영상속에는 나치독일 베를린의 모습이지나가고 마지막에는 소련군과 독일군의 전투장면이 나오고 노래가 끝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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