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인식 수면시간 조절
다른방법없이 그냥 무식하게 수면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가장 확실하면서도 어려운 방법중 하나인데, 의지만있으면 누구나 할 수있다. 일단 잠이오든 안오든간에 오후10시에 침대에 누운뒤에 알람을 오전6시정도로 맞춰준다. 처음에는 잠을이루기가 힘들어서 1~3시간정도 뒤척이다가 잠이들고 오전6시에 억지로 일어나면 엄청난 피곤함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잠을 자는게 대부분이지만, 굳은 의지로 오전6시에 깨어있을려고 노력하고 다시 오후10시에 강제로 취침하는 방식으로 계속 반복하면 수면시간이 조절된다.
2. 낮잠 자지않기
대개 일찍 잘려고하면 자지못하는 이유가 낮에 낮잠을 자둬서 몸이 충분히 피곤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 그리고 점심시간에 낮잠을 진짜 끔찍하도록 많이잔다. 필자같은 경우에는 졸렵지 않아도 버릇이 되서 학교에서 잠을자는게 일상이였는데 그래서 항상 새벽2시에 숙면을 취했던 기억이난다.
3. 자기전에 몸을 피곤하게 해주기
일단 자기전에 커피나 달콤하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미친짓은 하지말고, 수면을 취하기 3시간전에는 가벼운 운동을 해준뒤 따뜻한 물로 샤워를해서 몸을 나른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다음부터 잠을 자기 전까지는 책을읽던지 공부를하던지 하는식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노동력을 요구하는 활동을 하자. 물론 컴퓨터나 휴대폰같이 전자파가 나오는건 잠이오는데 많이 방해가되므로 멀리하는게 좋다.
4. 주변환경 바꾸기
주변환경을 바꾸는건 잠이 잘오게 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일단, 덥지도 춥지도않게 적당한 온도로 여름에는 이불을 덮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거나 겨울에는 히터를 약하게 틀고, 그다음에는 빛을 최대한 차단하기위해 인터넷에서 암막커튼을 구입해서 설치하고 소음도 차단하기위해 창문이나 문을 닫아준다. 참고로 숨쉬기 답답하고 후덥지근하면 커튼을 친상태로 창문을 열어두는편이 좋다.
5. 바쁘게 생활하기
평소에는 몸이 피곤하다가도 방학이되면 그렇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바로 하루종일 빈둥빈둥 놀기 때문이다. 아 물론 바쁘게 생활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까 놀지만 말고,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바쁘고 정신없게 열심히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