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국가인 미국의 아이들은 어떤 급식을 먹고 있을까? 과연 영화 속이나 미드 속에서 봤던 것처럼 군침 도는 걸 먹을까 아니면 보기만 해도 느끼한 걸 먹을까? 지금 한번 살펴보자!
자, 이건 어느 이름 모르는 미국에 있는 학교의 급식이다. 일단 메인메뉴는 타코 2장과 양념으로 버무리된 치킨인 거 같다. 타코에 고기를 쌈 싸 먹거나 싱거우면 오른쪽에 있는 옥수수나 샐러드 그리고 얇게 잘린 치즈 같은 걸 같이 먹어줘야 하나보다. 후식으로는 약간의 아이스크림과 바나나가 보인다. 아 그리고 흰 우유도 먹으면서 목마르면 마시라고 준 거 같다.
보니까 초등학교 급식 같은데 이건 별로인 거 같다. 일단 치즈도 없어 보이고 저걸 피자라고 만들었는지 아니면 빵인지 하여튼 그 위에다가 페퍼로니 6개 넣은 게 메인메뉴 같고 부식으로는 샐러드가 있다. 사과 1조각을 잘라서 주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1개를 통체로 준다. 뭐 우유는 필수인가 보다.
맛없어 보이는 이상한 빵과 와플 1개 그리고 후식으로는 얼린 거 같은 복숭아와 초코우유가 있다. 이건 딱 봐도 달콤한 음식으로 만 구성되어있는 식단인데, 먹기만 해도 너무 달아서 토할 거 같아 보인다. 이런 걸 먹을 바에는 한국급식이나 먹을 랜다.
치즈와 마카로니를 버무린 맥인 치즈가 주메뉴인 거 같고, 거기에다가 케첩도 안 뿌린 핫도그와 완두콩 그리고 감자칩 몇 개 후식으로는 초코우유로 구성되어있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메인메뉴는 치킨 너겟 위에다가 이상한 소스와 샐러드를 버무린 음식 같고, 보조 식단으로는 햄버거빵 2개와 초코쿠키와 포도 그리고 저지방 우유가 있는 식단이다.
스파게티와 브로콜리 그리고 샐러드 바로 보이는 포장식품과 딸기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맛없어 보이는 통에 담긴 야채와 초코우유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나 보이는 빵으로 구성되어있다. 한마디로 이식단을 평가해보자면 샌드위치하고 초코우유 그리고 딸기 빼면 나머지는 그냥 갖다 버리고 싶다.
햄버거 패티 1장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고기로 이루어진 음식 그리고 칠리소스와 뭔 이상한 튀김 후식으로는 사과 1개로 이루어져 있고 음료는 저지방 우유이다.
시나몬빵 한 개와 완두 콩과 당근으로 이루어진 샐러드 그리고 복숭아 푸딩과 초코우유로 이루어진 싸구려 급식이다.
아기 당근과 저지방 우유 그리고 사과 1개와 브로콜리와 파스타로 이루어진 샐러드 치즈와 고기 패티로 만 이루어진 햄버거가 전 부인 식단이다. 햄버거만 쏙 빼서 먹고 싶다.
치킨 너 깃과 케첩 그리고 으깬 감자와 초코쿠키 완두 콩과 과일통조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미국의 흔한 급식이라고 한다. 꽤 먹을만하다.
햄버거와 치킨너겟 그리고 초코아이스크림과 초코우유로 이루어져있다. 이건 진짜 한번 꼭 먹어보고싶은 메뉴들로만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