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끔찍한 살인마들과 범행을 살펴보자!
살인마들이 사람을 얼마나 죽였냐도 중요한사실이지만, 그들이 어떤방식으로 피해자를 죽음으로까지 몰았느냐도 살펴봐야할 부분중 하나이다.
최악의살인마 5명을 소개해보고 그들의 충격적인 범행을 살펴보겠다.
루이스 가라비토는 태어났을때부터 암울했는데, 매일같이 술만 마시는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기는 일쑤였고, 심지어 같은동성에게 강간을당하기도했다.
이런가정환경으로인해 그는 따로 먹고살만한 기술을 배우지못했고, 비참한 떠돌이노동자가되었다.
그가 30대 중반쯤 되던무렵 살인을 시작했는데, 범행대상은 미성년자들이였고, 대략 137명이상을 죽였다.
피해자들이 죽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루이스는 가난한 소년소녀들에게 접근한뒤에 자원봉사원인척하며 사탕따위를주며 그들로하여금 신뢰를얻어낸뒤에 사지중몇개를자르거나, 목을썰어서 아이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이시카와 미유키는 도쿄에서 대학까지 졸업했고, 특이하게도 다른 살인범들과는 틀리게 태어난 아기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그녀는 병원에서 원장으로 근무한적있고, 조산에 소질이 있었다.
당시 일본은 미국과 전쟁중이여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웠고 기타상황들로인해서 부모들은 아이를돌볼능력이 되지않았다.
이시카와 미유키는 이런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죽음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라고 생각해서, 버림받은아이들에게 음식도주지않고 방치해103명에서 169명정도 죽인걸로 추정되고있다.
자베드 이크발은 평범한 사내였으나, 부자집하인2명에게 폭행을 당했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오히려 범죄자로 몰려서 더러운세상에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딱 미성년자 100명을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범행을 저지르기위해 돈없는미성년자들을 꾀어서 음식을주고 머물수있게 해준다고 한뒤에 피해자가 잠든사이 독을먹여 죽였고, 그고통은 속이타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뒤 그는 시체를 염산에 녹여버렸고 이와비슷한 범행을저질러 100명을 살해한뒤에 경찰서에찾아가 뻔뻔하게 자백했다.
안드레이 치카틸로는 우크라이나SSR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린시절은 형편없었다.
부모는 그를 학대하기 일쑤였고 집안의 형편이 좋지않아 밥도제대로 먹지못했고, 이로인해 그의 체형은 말쑥했는데 이로인해 친구들에게 놀림을받았다.
1941년이되자, 나치독일과 전쟁이 벌어졌는데, 그의 아버지는 전쟁터에 징집되었고 포로로 잡혔고, 스탈린에의해 반역자로 몰려 사형당할까봐, 흐루시쵸프가 집권한1960년이되어서야 돌아왔다.
대학도나오고 교사로 취직하는등 그의 인상은 순탄했지만, 성적인장애와 직장에서 짤리기까지 하는등 인생이 다시비참해지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살인을 결심하게된다.
첫범행은 츄잉껌을이용해 소녀를 유혹한뒤에 흉기로여러차례 찔러죽였다.
이런방법으로 소비에트 연방의 여러공화국을 이동하면서 살인을했는데, 러시아SSR뿐만아니라 우즈베키스탄SSR에서까지 피해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범행뒤에는 사망자의 인육을 먹었다.
대략 53명정도를 죽였으며 주로 여자나 어린아이들이 당했다.
그뒤 92년도에 체포된그는 재판장에서도 온갖미친짓을했지만, 94년도에 사형판결을받고 총살당한다.
백백교는 일종의 사이비 종교단체이다.
김서진과 이경득은 100명의 넘는사람들을죽였고, 전용해는 자료가 없어서 이 사이비종교의 범행을 살펴보겠다.
이경득과 기타종교원들은 여성들의 어머니들을 자신의 종교에 가입하게한뒤, 그들의 딸을 시녀로바치게한뒤 성폭행을한뒤에 죽였고, 수많은 여자를 거느린뒤 죽이는방법으로 300명이넘는 사람들을 죽였다.
하지만, 피해자중에 일본인도 포함되어있어서 일본경찰들은 수사에 총력을당했고, 종교단원들은 잡혀서 사형을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