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 플래시게임! 다들한번씩은 해보셨을듯..
왠지모르게 요즘에는 과거가 자꾸 그리워진다.
도대체 내가 6~10년전에는 뭐하고 놀았는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니 컴퓨터로 플래시게임을 많이했던거같다.
그래서 오늘은 추억이 생각나서 옛날에 자주했던 플래시게임에대해서 알아볼텐데, 90년대생이랑 2000년대생도 충분히 공감할수 있을것이다.
주몽게임은 내가 친구와 도서관컴퓨터에서 몰래하다가 사서에게 걸려서 혼난기억이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는게임이다.
그리고, 할거없을때 이게임을 자주하고는 했는데, 중독성이 아주 강했다.
머리를 맞추면 한방에 죽지만, 나중에 레벨이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적군이 많아지고, 특히 거인이 정말 짜증났다.
적을 죽일수록 돈이 벌리는데, 나중에 모아서 여러가지 스킬을 사는데, 유닛을 빨리이동하게하거나, 화살의 데미지를 늘리는등 여러가지 스킬을 구매할수있다.
약간 폭력적이기도하고(?) 재미있었던 아빠와 나라는 게임은 아마 2005년이나 2006년쯤 내가 접해봤을것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잘모르겠는데, 아빠가 아들을 차에태워서 어느놀이터에오는데, 그냥 모든아이들과 어른들을 쥐어패면서 보스한테 가는내용이다.
난이도가 어려웠던걸로 기억나는데, 마지막보스는 물론이고, 무슨 4륜오토바이를타는 사람들은 정말잡기가 힘들었다.
졸라맨키우기로도 알려졌던 게임이다.
인생을 사는게임인데, 공부를하거나 맥도날드에가서 햄버거를 먹고, 회사에들어가서 취직을하면서 돈을 버는 게임이다.
아무목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나중에가면 도대체 왜해야되는지를 모르겠다.
옛날에는 재밌게했다기보다는, 이게임에대해 아는게 별로없어서 신기하게생각하고 했던기억이난다.
이게임은 친구와 굉장히 자주했던게임이다.
여러가지 무기가있으며, 배럴을설치해서 온맵을 까맣게만들거나, 좀비들로 온맵을 피로 물들이는것도 재미있었다.
단순히 좀비를 잡는게임인데, 질리지가않았다.
현재도 여전히 인기가 많다.
내가아마 8년전에 자주했던 게임일텐데, 요즘들어서보니 너무반갑다.
도대체 공략도없어가지고 뭘하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게임도 목적지에가면 클리어가 된다고합니다.
따라서, 짜증나는 자동차들을 피해가지고 목적지를 지도없이 찾아야합니다.
이게임은 적군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좋지않지만, 재미있게했었고, 최근에도 즐겼다.
현재는 8까지나온걸로아는데, 총을들고싸우는게아니라, 탱크를타고싸워서 더욱 재미없어졌다.
1편은 2차세계대전과 베트남전을 배경으로하고, 2편은 지옥과 테러진압, 3편은 2차세계대전 태평양전선과 이라크전쟁 그리고 외계인과의 전투가 배경이다.
가장 기억에남고 흥미로웠던 단계는 바로 위에있는사진에있는 지옥편이었다.
이게임을 모르는사람은 없을거이다.
경험치를모아서 시대를 발전시키는게 정말인지 좋았고, 다음시대에는 어떤 유닛이 나올지도 궁금해서 계속 게임을 하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현재는 3편까지 나왔다.
8년전에 했을때는 할줄몰라서 벙커가 부숴지도록 맞았지만, 어떻게하는지 알고나서부터는 죽도록 이게임만 했던 기억이난다.
당시 나의 컴퓨터시간은 하루2시간이였는데, 하루 제한시간이 지나면, 자녀보호프로그램에의해서 강제로 컴퓨터사용을 할수없게되는데, 그2시간동안 몇스테이지를 클리어 했는지는 알수없지만, 갑자기 컴퓨터가 잠겨서 짜증났던기억이난다.
뉴메탈슬러그는 오리지날 cd버젼과 조작법이 비슷하지만, 문제는 목숨이 단 3개뿐이라는것이다.
3번죽으면 게임오버가되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되서, 도저히 게임을 클리어할수가없다.
그래도 플래시게임주제에 할만하다.
목숨을 늘리는법을 아는사람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빠와나를 만든 제작사에서 제작한 게임인데, 게임의 난이도가 어려워서 클리어한적이 없다.
이중에서 여러분들이 아는게임은 몇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