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pie's Wiki

본인은 2003년도부터 20011년도까지 CD게임이나 온라인게임보다는 적어도 하루에 2시간 이상씩 플래시게임만 즐겼었고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되어버렸다. 여러분도 쥬니버네이버와 노라라 그리고 게임엔젤같은 플레시게임사이트가 가장먹고살기 좋았을 2000년대 초반이 엄청난 추억으로 남아있을것이다. 자, 그러면 시간여행을 떠나볼까? 1. 고기굽기게임 대표적으로 줌마고기굽기가 있었는데 아마도 친구가놀러오기전에 삼겹살을 다구워먹어야되고 실패할경우 친구앞에서 혼자서 쓸쓸하고 쪽팔리게먹는 애니메이션이 연출되었던거같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필자는 위에있는 일본어판 고기굽기게임이 가장생각나는데, 지금해보면 재미없지만 나이가어렸을때는 생각이없어서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져서 굉장히 즐겁게 했던거같다. 2. 시장놀이 바야흐로 내가 ..

지금현재 필자가 가장많이 추억하고있고 다시돌아왔으면하는 게임은바로 배틀필드 온라인이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무려2년동안 클랜도만들고 영화도찍어보고 게임내에서 1등도 많이해본만큼 나에게는 엄청난 추억이되었다. 특히 러시아군으로 분대를파서 항공모함테러를 하는것도 하나의 묘미였다. 갑판아래숨어서 서로F-35B전투기를 탈려고 경쟁하는 미군플레이어의 머리를 몰래하나하나씩 저격총으로 조준사격하는 그느낌은 지금도 느낄수없고 개인적으로 배틀필드3보다 재밌었지만 2013년 5월인가 6월쯤에 서비스가 종료되고만다... 지금은 볼수없는 추억의 로딩화면... 배틀필드 온라인이 추억이되는 한가지이유가더있는데 그건바로 분대플레이다. 배틀필드3나 4의경우 외국인들이 서버에 대부분이라서 분대는그냥 옆에 스폰하는정도의 가치밖..

예전에다녔던 분식집도 일찍문닫아버리려서 떡볶이나 튀김빼고는 최근에먹어본 분식이없다.그중에서도 가장생각나는건 피카츄인데, 우리가흔히아는 돈까스의 일종이라고하는데 그위에 소스를 뿌려먹었다. 지금보니까 정말 피카츄처럼 생겼다.가격도 저렴하고 맛도있어서 사랑받던 음식중하나였지만 현재는 일부를제외하면 거의팔지않는다.그때 싸면 오백원이였고 비쌀때는 천원이였던거같다. 아직도 파는동네가 있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