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들이 사람을 얼마나 죽였냐도 중요한사실이지만, 그들이 어떤방식으로 피해자를 죽음으로까지 몰았느냐도 살펴봐야할 부분중 하나이다. 최악의살인마 5명을 소개해보고 그들의 충격적인 범행을 살펴보겠다. 루이스 가라비토는 태어났을때부터 암울했는데, 매일같이 술만 마시는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기는 일쑤였고, 심지어 같은동성에게 강간을당하기도했다. 이런가정환경으로인해 그는 따로 먹고살만한 기술을 배우지못했고, 비참한 떠돌이노동자가되었다. 그가 30대 중반쯤 되던무렵 살인을 시작했는데, 범행대상은 미성년자들이였고, 대략 137명이상을 죽였다. 피해자들이 죽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루이스는 가난한 소년소녀들에게 접근한뒤에 자원봉사원인척하며 사탕따위를주며 그들로하여금 신뢰를얻어낸뒤에 사지중몇개를자르거나, 목을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