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UFO사진을 접해보았지만, 직접눈으로 보지않는이상 믿을수없는게 사실이다. 지구에서 공기덩어리보다 몇배나작은 지구에만 생명체가살고 엄청나게 상상도하지못할만큼 방대한공간에 인간만 살고있다는것도 말이안된다.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외계인이 이미 존재하고있을가능성이있고 우리가왜 그존재를 확인하지못한이유 10가지를 알아보는시간을 갖도록하겠다.
1. 우리 인류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같은 유인원일 때 외계인과 같이 생활했었다.
아주 오래전 인류가 오늘날의 모습이 되기 전에 외계 문명에서 지구를 식민지화할 목적으로 기초적인 지식을 인류에게 알려준 뒤 오늘날과 같은 기술 발달을 이루면 나중에 외계인이 그 기술과 자원들을 식민지화하러 올 거라는 생각은 해보았는가? 하지만 원시인들은 캠코더도 카메라도 없고 글도 몰라서 아무런 기록도 남길 수 없었다.
다만, 초기의 인류가 남긴 벽화를 보면 지구인이 아닌 생명체가 자주 출몰하고 최근에는 아주 오래된 괴생명체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과연 인류는 낚시와 불 피우기 그리고 수렵 등을 혼자서 익혔을까?
2. 인간들은 이미 다른 외계인들로부터 발견되었고 언젠가는 지구를 점령하고 싶은 외계 생명체와의 전면전이 일어난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를 생각해보라. 이들은 인디언 무리를 발견하지도 못했고 존재를 알아채지도 못했다. 그리고 콜럼버스를 신대륙 모험에 보낸 당국도 이사실을 다른 나라에 알려지지 않게 기밀을 유지하려고 했다.
어쩌면 외계인들도 지구의 위치를 알고 있지만, 이용 가치가 없어서 그대로 두고 왔을 수 있을 가능성도 높고 아니면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행성에서 우리를 발견했지만 거리가 멀어서 지금 우주선에 병사들을 가득 채우고 몇 년째 지구를 침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항해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3. 이미 유토피아를 건설한 초고도 문명끼리 다른 행성을 공격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천국과 같은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는 외계인 즉, 다른 은하계를 식민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선 외계 문명끼리 이미 모든 걸 누릴 수 있고 자원도 풍부한데 굳이 지구 같은 데를 침공할 이유가 있을까? 이들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기술을 개발한 문명에게만 외교적으로 고립을 시키고 전쟁을 선포할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한심하다 못해 발달이 너무 되지 않았다.
4. 강력한 전파가 발생하는 지역만이 초고도 문명의 공격 대상이 된다.
엄청나게 강력한 신호를 보낼 만큼 기술이 발달된 행성만 위협이 되는 존재로 인식하고 외계인들이 공격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알다시피 인간들은 우주 밖으로 강한 신호를 쏘아낼만한 기술력도 경제적 여유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물질적으로 풍성해지고 주변에 있는 행성들도 하나둘씩 식민지화하고 그만큼 발전을 함과 동시에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5. 엄청난 과학력을 가진 하나의 종족이 일정수준에 도달하는 생명체들을 멸종시켜버린다.
북한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미국의 관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넘어서는 안 되는 벽 즉, 핵 개발을 시작하자 미국은 이북에게 엄청난 경제적 제재를 가하고 있고 폭격기까지 평양 상공으로 올려보낸 적도 있다. 그리고 북한을 폭격하려고 했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의 거부로 인해서 가까스로 2차 한국전쟁을 막을 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외계 문명도 자신을 위협할만한 무기나 기술을 가지려고 하는 다른 종족들을 무참히 파괴시킬 것이다.
6. 이미 외계 문명으로부터 수많은 신호가 왔지만 인간의 신호체계가 미숙해서 전달받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100년 전에 개발된 모스부호 수신기를 엄청나게 두들 린다고 카카오톡을 쓰는 스마트폰에게 과연 신호라도 올까? 정답은 아니다. 반대로 스마트폰으로 모스부호 수신기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을까? 이것도 당연히 아니다. 인간과 외계 문명의 관계도 똑같다. 우리가 하루 종일 SETI 안테나로 전파를 쏘아보내고 있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너무 구식이라서 신호도 가지 않을 것이고 인간은 답장을 받을 능력도 없다. 만약 인류가 더욱 발전된다면 외계인으로부터 온 부재중 전화가 1억 통이 넘을 가능성도 아주 높다.
7. 모든 사실은 미국이 은폐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공간이 미국에는 있다. 그건 바로 51구역이다. 뭐 하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국회의원이나 정부 고위 관료 같은 높은 사람도 출입하려고 하면 쏴 죽인다는 경고문이 붙어있을 정도로 경비가 삼엄하고 51구 역위를 날고 있는 비행체도 가차 없이 격추시켜버릴 만큼 엄청난 비밀을 품고 있는 곳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했던 어느 과학자가 거기에는 그레이라는 종족의 외계인이 존재하고 사형수들을 이용해 생체실험을 한다는 사실을 폭로했다가 얼마 뒤에 의문사했다.
그만큼 미국은 지구에 있는 어느 국가보다 외계 생명체와 가까우며 이미 태양계에는 수많은 괴생명체가 존재하지만 미합중국이 이를 은폐하고 부인하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8. 이미 많은 문명들이 인류의 존재를 알고 있다.
전 세계의 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UN이 있듯이 저 멀리 있는 은하계에도 우주의 평화를 목적으로 한 UN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단체가 있을 수도 있다. 그들은 이미 우리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개발 상태가 미미하고 위협이 되지 않아서 접근금지구역으로 설정해두었을 수도 있다. 만약 우리 인간들이 기술을 충분히 배운다면 인류도 그 단체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9. 외계인은 이미 우리 주변에 있다.
동물이나 곤충들이 우리가 보는 TV를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아마 그냥 비켜 지나가야 할 장애물로 생각할 것이다. 인간들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돌이나 나무나 진흙 같은 물체들이 꽤 있다. 하지만 그게 외계인이 살고 있는 거주지 중 하나일 줄 누가 알겠는가? 아마 외계 문명은 우리 인류가 절대 알아차릴 수 없는 존재로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있을 수도 있다.
10. 우리는 실험당하고 있다.
말도 안 되고 불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어느 과학자가 우주 끝의 물질을 조사해봤는데 유리 성분과 아주 일치하다고 발표했다. 지구 아니 우주 전체가 문명을 뛰어넘는 신들로부터 실험을 받고 있는 게 아닐까?
과연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초고 대문명과 접촉할 수 있을까?
필자는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