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살면서 과연 우리나라는 잘사는나라에 속하는지에대해서 많은생각을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세계gnp순위에 관심이생겼고, 이를통해서 잘사는국가와 못사는국가를 구별해낼수있게되었다.
물론, 빈부격차는 어쩔수없는 문제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년에 1명당 2500만원정도를 번다고하는데, 상위5%권에드는 국가들은 개인이 연간얼마씩을 벌까?
캐나다는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역사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인도와 아프리카지역을 제외하면 영국지배하에있던 국가들은 대개 잘산다.
1인당 GDP가 5만 1천달러 이상이다.
대략 혼자서 일년에 5200만원정도버는셈이지만, 세금으로 많이뜯긴다고하더라.
땅도넓고, 복지도좋고, 인구도적어서 정말살기좋은 나라이다.
인구도 몇억씩되서 그냥 GDP만 높은줄알았는데, GNP가 이렇게높은줄은 몰랐다.
자그마치 5만 2천달러 이상인데, 1인이 1년에 5300만원이상 버는거라고보면된다.
다만 인구도많고, 땅도넓어서 살기에는 캐나다가 더좋다.
열심히살면 부자로살고, 대충살면 그냥그렇게사는 자본주의스러운 나라이다.
아마, 아시아에서는 가장잘사는 나라일것이다.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크기는 한국의수도 서울보다약간크다.
미국보다 1인당GDP가 1000달러정도 많다.
한명이 일년에 5700만원정도버는 나라인데, 역시 복지국가여서 세금으로 많이뜯기면 3700만원정도 버는나라가 될것이다.
그러나, 복지의혜택을 무시할수없다.
아마, 늙으면 미국같은국가와달리 돈이계속나온다.
버는건 스웨덴이랑 그닥차이가 나지는않는데, 50만원정도 더번다.
역시 복지국가라서 세금으로 30%이상이 절감된다.
하지만, 살기에는 정말좋다.
영국의 죄수들이 모여서만든 국가인데, 신기하게도 굉장히 잘산다.
GNP는 6만 4000달러이상이여서, 대략 1인당 1년에 6500만원이상을 버는국가이다.
유럽처럼 과도한 복지국가도아니여서, 호주에서태어나면 수익도많이챙길수있다.
영세중립국이라는 지위때문에, 많은국가들과 사람들이 금품이나 정보를 돈을주고 스위스에 보관한다.
주수입원은 관광과 금고, 시계등이다.
1명이1년에 8100만원이상버는 부유국이고, 복지수준도 나쁘지않다.
무려, 1명의 연소득이 1억에이르는 나라인데, 역시 북유럽하면 복지니까 세금에서 많이떼인다.
1905년도에 스웨덴에서 독립한국가이다.
복지가 너무좋아서, 공공시설은물론 감옥까지 최고급인데, 몇십명을 죽인 노르웨이의 테러범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있다.
아마, 거기감옥은 우리나라의 고급아파트정도 될것이다.
석유의 힘일까, 놀랍게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카타르는, 세계에서 2번째로 잘사는국가이다.
1명이 1년에 1억 500만원정도번다.
특히 땅도좁고, 인구도적은 이런나라는 출산시 혜택이 어마어마하다.
연소득이 1인당 1억2천만원정도되는나라이다.
땅이 굉장히 작은 이나라는, 철강산업으로 부유해졌고, 주변국들과 좋은관계를 맺음으로써 다른국가의침략을 받은적도 얼마없다.
이글을 쓰면서 느낀점인데, 나도 저런나라에서 한번 태어나보고싶다 ㅠㅜ